참여하는 '생산자'와 인플루언서 소비자 '서포터즈 ' 모두 이득이 되는 서비스

서포넷은 착한 생산자의 제품을 적극적인 소비자들이 입소문 내고 비대면으로 돈 버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생산자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 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품의 소비자 판매가격에는 제품 생산원가 외에 홍보·광고비용과 유통비용이 포함돼 책정이 된답니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 1) + 2) + 3) 의 총합에 의해 결정됩니다.

1) 제품 생산비용: 원재료비, 인건비, 생산비 등 (판매가에서 약 30~70%)

2) 미디어 광고비용: 오프라인- 방송, 신문광고 등 / 온라인- 포털 키워드 검색 광고 등(판매가에서 약 5~30%)

3) 유통비용: 오프라인-전국 총판 및 지역 대리점/ 올라인-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등(판매가에서 약 10~50%)

광고의 역할은 생산자 기업에서 광고비 돈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제품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가치 있는 일로 공중파 TV방송과 신문사, 포털 키워드 클릭 광고 온오프라인 매체들이 광고 매출로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들입니다.

그럼 SNS 소통시대에 경제의 주체인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마케팅을 지지해 주는 '서포터즈' 1인 마케터가 되어 미디어들의 광고 역할을 대신해 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광고비용' 은 그대로 소비자들 몫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만약 방송국등 그 미디어 광고 일을 적극적인 개인 소비자들 중심 서포터즈가 개인 카톡 등 다양한 SNS로 디지털 입소문으로 대신 내면 어떨까요? => 그 2)매체 광고비용을 입소문에 의해 판매된 결과 만큼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답니다.

2.또한 광고의 역할을 하면서 검증된 착한 생산자 제품을 3)유통 도매가격으로 저렴하게 소비까지 한다면 어떨까요? => 생활비 절약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정리해보면 이 중간 광고ㆍ유통역할을 적극적인 소비자 '서포터즈(마케터)'가 SNS 디지털 입소문으로 대신해 준다면 그 만큼의 수익을 얻거나 저렴한 소비가 가능해집니다.

생산자와 서포터즈간 '상생' 협업 플랫폼

사실 생산자 제품의 홍보·광고는 광고대행사 업체들만 하고 있지 않아요. 소비자들도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으면 지인들에게 스마트폰 카톡 등 SNS로 '이거 이래서 좋아'라고 자연스럽게 추천 행위를 이미 해주고 있답니다. 생산자에게 아무 대가도 없이 홍보·광고를 해주고 있어요.

이처럼 그동안 소비자가 지인에게 제품을 소개해 주어도 생산자로부터 아무 혜택이 없었는데, 서포넷은 정당하게 그 판매 결과값을 투명하게 제공해 보다 체계적으로 소비자중심 홍보·광고 마케팅을 활성하시키는 '생산자-적극적인 소비자' 간 상생 윈윈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 소비 과정에 중간 역할을 해온 '광고 미디어와 유통업체' 를 제외하고 실제 생산과 소비의 주체인 착한 생산자 와 적극적인 소비자 '서포터즈' 가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모두가 다윈윈이 되는 '제휴마케팅' 서비스 입니다.

- 생산자는 일체 투자비용 없이 선 광고후 판매 결과(CPS)에 대해서만 약정 비용을 지불하며 판로가 활성화되 좋고

- 적극적인 소비자 '서포터즈' 마케터는 일체 투자비용 없이도 입소문 광고로 판매 결과에 대해서 수익을 얻어 좋고

- 서포넷은 생산자와 적극적인 소비자 '서포터즈' 간 원활한 협업을 지원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좋은

생산자/ 서포터즈/ 서포넷 모두가 각자 수익을 내고 이득이 되는 다윈윈되는 이상적인 '상생' 협업 플랫폼 서비스입니다.